계씨(季氏, 노나라의 大夫)는 지금 전유(전臾, 노나라의 속국)를 치지 않으면 나라가 위태롭다고 말하지만, 실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것은 나라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계씨 몸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. 즉 화근은 내 몸 가까이에 있는 것이라는 말. -논어 오늘의 영단어 - raise themselves up : 그사람들을 분기시키다미운 털이 박혔나? , 자기를 괜히 미워하는 사람을 보고 왜 못살게 구느냐? 는 뜻으로 되물어 나무라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priest : 사제, 신부오늘의 영단어 - competition ratio : 경쟁비율입으로 읽지 말고 뜻으로 읽자. 뜻으로 읽지 말고 몸으로 읽자. -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- on-the-spot inspection : 현장조사부전조개 이 맞듯 , 빈틈없이 잘 들어 맞음을 이르는 말. / 사이가 아주 가까움을 이르는 말. 듣기 좋은 노래도 한두 번이지 ,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너무 자주 반복되면 싫증이 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foreign currency : 외화, 외국 돈